
소개 인천 녹청자박물관은 인천 서구 도요지로 54에 위치하며, 1970년 사적 211호로 지정된 에서 출토된 녹청자에 대한 학술자료 조사와 연구, 그리고 향토문화를 지켜나가는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2002년 녹청자도요지 사료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에서 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2012년 2월 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되면서 인천에서 유일한 도자기 전문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녹청자 유물과 전통 도자기 제작과정을 볼 수 있는 역사전시실과 현대도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야외전시장과 중정에는 200여점의 기증받은 옹기까지 비교해볼 수 있어 우리 전통도자기에서부터 현대도예작품까지 도자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체험마당 녹청자박물관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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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6. 17:33